[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세계 각국의 문화체험 온라인 제공
- 체험부터 강의, 문화교류 프로그램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제공
- 오는 24일에는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센터 프로그램 홍보 예정
서울관광재단은 6월부터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11월까지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글로벌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내·외국인 문화교류를 위한 외국인 지원시설로써, 지난 2009년 3월 개관해 방문객이 매년 약 1만 명 이상 방문하며 명동의 내·외국인 문화교류의 중심 시설로 꾸준히 성장 해왔다.
글로벌문화체험센터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서울 생활 정보 안내 및 관광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내·외국인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시설을 대관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내·외국인 문화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11월까지 운영한다. 크게 온라인 문화체험, 온라인 강의, 온라인 문화교류, 온라인 설명회 4가지 형태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각국의 문화 콘텐츠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문화체험은 집에서도 영상을 보면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높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시작 전 문화체험 키트를 받아 실시간 온라인 체험 안내를 보면서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든 쉽게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는 온라인 프로그램 외에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소규모 체험, 행사 등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준호 서울관광재단 관광 안내팀장은 "코로나 19로 내외국인 교류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비대면으로도 각국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다양화하겠다"라고 말하며, "매주 진행되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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