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4개 자산운용사(미래에셋·삼성·타임폴리오·한국투자신탁)의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8종목을 오는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으로 ETF시장에 새로 진입했으며 이로써 ETF 발행사는 16개사로 늘어났다.
거래소는 "새로운 8종목의 동시 상장은 본격적으로 액티브 ETF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기존 패시브 ETF시장에서는 일부 운용사가 시장을 선점해 후발주자들의 시장진입이 곤란했으나 액티브 ETF는 얘기가 다르다. 각 자산운용사 고유의 전략을 활용한 상품 출시가 가능해 후발주자들의 시장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수단을 제공하는 액티브 ETF시장의 활성화와 공모펀드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