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상장법인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동영상 교육 서비스를 7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대·야간근무 등으로 인해 실시간 화상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상장법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그 외 임직원은 현행 제공되고 있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교육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거래소는 2016년부터 상장법인을 직접 방문해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쌍방향 화상교육으로 전환하여 교육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교육 내용은 최신 불공정거래 규제 위반사례를 반영해 상장법인 임직원이 주의해야 하는 미공개 정보이용,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불공정거래 규제제도와 지분 신고사항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받는 상장법인 수는 2016년 81사에서 2018년 113사, 지난해 181사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상장법인은 사내 수강 신청인원을 파악한 후 교육신청서 등을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송부해야 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장법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육방법 등을 개선하고, 이용자 친화적인 교육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