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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면 새마을회, 어머니 손맛 깃든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용산면 새마을회 어머니 손맛깃든 반찬 나눔봉사/제공 장흥군

장흥군 용산면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엄주복, 부녀회장 김영순)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에게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은 용산면 거동 불편 독거노인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용산면새마을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의견을 모아 진행됐다.

 

정성 들여 만든 4가지 반찬(장조림, 깍두기, 멸치볶음, 젓갈)은 따뜻한 어머니 손맛을 더해 각 마을당 6가구씩 200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까지 살펴 훈훈함이 배가 됐다.

 

한편 나눔 봉사 활동 현장을 격려하고자 방문한 김성호 용산면번영회장은 "다목적복지회관 내에 필요한 식기세트 등의 부재로 인한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번영회 차원의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영순 용산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으니 모두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시영 용산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양 가득한 식사를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용산면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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