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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작년 새희망홀씨 3.7조원 공급…평균금리 6%대

-2020년 새희망홀씨 공급실적 및 2021년 공급계획

 

-출시 이후 10년간 205만명에게 총 25조8000억원 지원

 

/금융감독원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의 평균금리와 연체율이 모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3조6794억원으로 공급목표의 108.2%를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의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다. 금리는 연 10.5% 이내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점 방문고객이 감소하고 저금리의 정책자금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상황에서도 은행권의 노력으로 공급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은 새희망홀씨가 출시된 지난 2010년 11월 이후 약 10년간 서민·취약계층 205만명에게 총 25조8000억원을 지원했다.

 

/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6.03%로 전년 대비 0.98%포인트 하락했다.

 

저신용(개인신용평점 하위 10%, 종전 신용등급 7등급 이하)·저소득(연소득 3000만원 이하) 차주에 대한 대출비중은 91.5%다.

 

지난해 말 연체율은 1.71%로 전년 말 대비 0.52%포인트 하락했다.

 

은행별로는 신한이 6816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농협 6102억원 ▲국민 5975억원 ▲우리 5518억원 ▲하나 5259억원 ▲기업 3033억원 등의 순이다.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는 작년 3조4000억원보다 소폭 확대한 3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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