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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 상장잔액 100조 돌파

한국거래소 사회책임투자(SRI)채권 전용 세그먼트에 등록된 상장잔액이 1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지난 2일 기준 현재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에 등록된 상장잔액이 100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역대 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SRI채권이 최초로 상장된 2018년 5월(1조3000억원)보다 약 77배 성장한 수치다. 그때 이후 50조원이 돌파하기까지 약 2년이 걸렸으나 50조원에서 100조원 돌파는 불과 11개월만에 달성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를 개설한 후 10개월도 안돼 100조원을 달성한 것"이라며 "상장 기관과 종목도 각각 62사, 678종목으로 비약적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SRI채권은 조달자금이 환경 또는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사업에 사용되는 채권을 뜻한다. 녹색채권과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을 가리키며 ESG채권, 사회공헌채권 등의 용어로도 사용된다.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는 SRI채권에 대한 공신력과 투명성이 확보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6월 개설했다.

 

SRI채권시장은 국내 외에서 환경과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발표, 탄소중립 선언 등으로 녹색투자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일자리 창출이 이슈로 떠오르며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환경과 사회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사회책임투자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SRI채권과 관련된 질적인 정보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RI채권 #사회책임투자 #한국거래소 #SRI채권 전용 세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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