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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2020 실적결산] 코로나 뚫은 상장사…수익성 대폭 개선

코스피 상장사 지난해 연결실적.

상장사들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도 매출을 비롯해 영업이익과 순이익까지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4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597곳(65사 제외)의 매출액(이하 연결기준)은 1961조76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07조4072억원, 63조45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2%, 18.15% 늘었다.

 

코스닥 시장 상장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12월 결산법인 1003개사의 지난해 매출은 197조1403억원, 영업이익은 11조3716억원으로 각각 3.44%, 12.1% 늘었다. 순이익 역시 4조6717억원으로 3.97% 오름세를 보였다. 언택트(Untact·비대면) 위주의 업종이 코스닥 시장의 실적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전반적으로 실적이 안 좋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와 함께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업들이 인건비 등 비용을 줄이며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올해도 장밋빛 전망을 예상하고 있다.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따른 수출 증가와 2월말 시작된 국내 백신 접종이 경기회복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이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아직 글로벌 소비가 정상화됐다고 볼 수는 없지만 경기회복을 전제로 기업의 생산·투자활동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이익 침체 국면을 통과하며 비용절감의 노력을 이행한 점이 이익모멘텀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 #코스피 #순이익 #상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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