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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모든 것은 모바일·온라인으로' 프랜차이즈의 디지털화

BBQ는 지난 8~11일 4일간 각 3차시에 걸쳐 전 가맹점주 대상으로 신메뉴 조리 매뉴얼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시행했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운영체계를 디지털로 전환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스마트오더, 모바일 기능 추가 등 디지털 운영체제 도입에 나섰다.

 

SPC그룹은 IT기술에 기초한 자체 배달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SPC그룹은 지난 1월 마케팅 전문기업 '섹타나인'을 출범했다. 섹타나인은 해피포인트와 해피오더·해피콘·해피마켓 등 모바일커머스를 키우고, 간편결제 솔루션 '해피페이'를 출시해 핀테크 사업을 강화한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 커피도 디지털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DT매장 확대, 키오스크 서비스 도입,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운영하며 비대면 서비스 환경 강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할리스는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등 IT계열사 지원을 통해 강력한 '디지털 할리스'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16일 SK텔레콤과 함께 'AI·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경영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은 유동 인구, 상권 특성, 상주 인구의 관심사, 배달 서비스 활용도 등 SKT가 보유한 막대한 빅데이터, AI알고리즘 입지 추천, 경영 전략 추천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가맹점주와의 소통도 디지털로 바꿨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맹점주와의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교육, 창업설명회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다수의 인원이 한 공간에 머무르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비대면 형식으로 운영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의사소통이 수월해지면서 일방적인 정보제공이 아닌, 실시간으로 쌍방향 소통을 병행하고 있다.

 

본아이에프가 지난 2월에 이어 3월 23일 제 2회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23일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2차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본아이에프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오프라인 창업설명회의 진행이 불가해진 상황 속에서 브랜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실시한 1차 설명회에 이어 2차 온라인 창업설명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회 온라인 창업설명회에서는 브랜드 각각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평소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던 부분을 Q&A 형식으로 답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는 지난 8~11일 4일간 각 3차시에 걸쳐 전 가맹점주 대상으로 신메뉴 조리 매뉴얼에 대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시행했다. 그동안 가맹점주 교육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돼왔지만, BBQ는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1800여 가맹점주의 이동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고려하는 한편, 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추고자 이번 신메뉴 교육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리방법과 제품의 특징 등 신메뉴에 대한 전반적인 매뉴얼 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가맹점주에게 더욱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교육 시스템 강화를 통해 가맹점주와의 교류 및 소통 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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