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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광양 육아지원사업 거점된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월 19일 개관

광양시 육아지원사업의 거점이 될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3월 19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정현복 광양시장, 진수화 광양시의장, 황재우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 이중규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 영유아 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미션과 비전을 담은 개관 축하 샌드아트 공연, 광양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감사 편지 전달, 기념사, 축사, 어린이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영유아 부모는 "아이들을 키울 때 필요한 공간이 센터 내에 모두 갖춰져 있어 놀라웠다"며, "놀이체험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놀이공간이 잘 꾸며져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을미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광양시에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건립돼 매우 기쁘다"며, "센터가 영유아의 올바른 성장과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부모님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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