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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SK바사 IPO 새역사 썼다… 증거금 66조원 몰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 청약이 시작된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투자자들이 투자 상담을 받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갈아치우며 기업공개(IPO) 시장의 새역사를 썼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일반 공모주 청약 마감을 앞두고 사상 최대인 60조원이 넘는 증거금이 몰렸다. 이는 지난해 9월 카카오게임즈가 기록한 58조5543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현재 추정치는 약 66조원으로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집계된 금액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받은 NH투자증권에 23조5000억원이 몰렸다. 한국투자증권(16조2000억원), 미래에셋대우(13조6000억원), SK증권(6조7000억원), 삼성증권(4조2000억원), 하나금융투자(2조7000억원)이 뒤를 이었다.

 

증권사별 청약 경쟁률은 삼성증권이 가장 높은 450.92대 1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371.54대 1), NH투자증권(334.31대 1), 미래에셋대우(326.33대 1)도 3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코스피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 장외에서도 호가 20만원까지 나오는 만큼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은 무리 없이 갈 것이란 예상이 많다. 이 경우 상장 첫날에만 16만9000원까지 올라 1주를 배정만 받더라도 약 10만4000원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1주도 못 받는 경우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균등방식이 배정물량을 청약건수로 나눠 균등하게 배정해주는 방식인 만큼 청약건수가 배정물량을 넘어버리면 모두에게 건당 1주가 배정될 수 없다. 이 경우 증권사에서는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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