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아는 일본 팔콤 주식회사가 개발한 스토리 역할수행게임(RPG) 닌텐도 스위치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Kai' 패키지 제품을 25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심의 등급은 15세 이용가다.
제로의 궤적: Kai는 제무리아 대륙 서부 크로스벨 자치주를 무대로 크로스벨 경찰의 부서 '특무지원과'에 배속된 젊은이들이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게임은 시리즈 누적 판매량 500만을 넘은 궤적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에 최적화 됐다. 또 '고속 스킵 모드'를 탑재했고, 다른 기종에서 판매됐던 다운로드 콘텐츠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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