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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타이거우즈, 차량 전복 사고…제네시스 GV80 안전성 관심↑

타이거 우즈/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3일(현지시간) 현대차의 제네시스 GV8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타고 가던 중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겪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알려지면서 제네시스 GV80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타이거 우즈의 매니저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부상, 다리 수술을 받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우즈가 사고 차량 안에 갇힌 사람을 구조하는데 쓰이는 공구 '조스 오브 라이프'(jaw of life)를 이용해 차량에서 구조됐다고 밝혔다. 당시 우즈의 차는 도로를 이탈해 완만한 경사지에서 6m 이상을 굴렀다. 전복된 상황에서도 차가 완전히 부서지지는 않았다.

 

제네시스 GV80은 지난해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진행한 안전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분야 및 항목은 총 3분야(충돌안전성·보행자 안전성·사고예방 안전성) 20항목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충돌 안전성 분야에서는 정면출동, 부분정면충돌, 측면충돌, 기둥측면충돌, 어린이, 좌석, 좌석안전띠경고장치, 첨단 에어백 등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평가에서는 1등급인 92.5점을 획득했다.

 

당시 시험평가자는 "제네시스 GV80의 안전도 평가 결과 충돌안전성 분야 만점 및 사고 예방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며 "보행자안전성에서는 69%로 비교적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우즈의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는 2009년과 2017년 여러 가지 진통제, 수면제 등을 함께 먹어 복합반응이 생기면서 의식을 잃어 교통사고를 냈다. 우즈는 최근 5번째 허리수술을 했다. 진통제 등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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