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창구)은 '삼성전자알파혼합형펀드' 설정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저금리로 인해 직접투자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삼성전자알파펀드는 지난해 출시 이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
삼성전자알파펀드 상품성은 이해하기 쉬운 운용 전략에서 찾을 수 있다. 이 펀드는 주식은 삼성전자 한 종목에만 투자한다. 투자 비율은 시가총액 비중 내에서 철저한 종목 분석과 시장 전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절하고 나머지는 국내 채권과 유동성에 투자한다.
직접투자가 부담스럽거나 예금이자 이상의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실제 해당 상품은 은행과 증권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펀드 가입을 이어오고 있다.
정성한 신한자산운용 알파운용센터장은 "삼성전자 주가가 박스권에 머물러 있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했을 때에도 이 펀드는 이에 상회하는 수익률을 보여 왔다"며 "이는 시장, 섹터, 종목 그리고 매크로 환경 등 종합적인 상황을 두루 분석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절한 결과"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