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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일반 청약 경쟁률 195.5대 1…24일 상장

대용량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업 씨이랩(대표이사 이우영)은 15일과 1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195.5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배정 물량의 20%인 13만주에 대해 총 2541만주의 청약 신청이 몰렸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4448억 원으로 집계됐다.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씨이랩은 지난 8일과 9일 실시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 희망밴드(2만3000원~3만1000원) 상단을 초과한 3만5000원에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회사는 "기존 대용량 영상 데이터 분석 구축 솔루션을 바탕으로 실시간 AI 영상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AI 영상분석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씨이랩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 영상분석 기술을 지닌 씨이랩은 국내 최초 GPU 활용 솔루션 개발, 국내 유일 엔비디아(NVIDIA) 소프트웨어(SW) 파트너, 국내 최초 대용량 데이터 기반 AI 영상분석 플랫폼 개발 등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우영 대표이사는 "씨이랩의 잠재력을 알아봐 준 투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B2BC 서비스를 통해 AI 영상분석 플랫폼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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