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찰이 '게임스톱 사태'와 관련해 주가 조작 여부를 조사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미 연방검찰이 최근 게임스톱의 주가와 관련해 위법 행위 등이 있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게임스톱과 관련된 소셜미디어 업체와 주식 거래 애플리케이션 로빈후드 등 중개 업체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는 공매도 세력의 주가 낮추기에 반발한 개인투자자들이 미 비디오 게임 업체인 게임스톡에 대한 집중 매수로 주가가 4배가량 급등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이후 게임스톱 주가는 급락세를 보였다.
한편 미 하원 금융위원회는 오는 18일 게임스톱 사태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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