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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2월 IPO 흥행 '예약'… 전망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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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기업공개(IPO) 시장이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2월에도 공모 절차를 진행하거나 상장 예정인 기업이 대기하면서 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업계에선 2월 상장 기업 수와 공모금액이 각각 2003년,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월 공모 절차를 진행하거나 상장을 앞두고 있는 기업은 총 20개사(스팩 포함)로 나타났다. 20개사 중 2월에 상장할 기업은 11개사, 3월 상장할 곳은 9개사였다.

 

이 가운데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마치고 2월 상장을 대기하고 있는 기업은 솔루엠,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와이더플래닛, 레인보우로보틱스, 신한제7호스팩, 아이퀘스트, 하나금융스팩17호, 피엔에이치테크 등 8개사다. 이들 대다수가 희망공모가 상단을 초과해 공모가를 확정 지었다.

 

솔루엠은 지난달 14일부터 15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가 1만7000원으로 희망공모가 상단을 초과해 확정됐다. 공모금액은 1088억원이며 지난 2일 상장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확정공모가는 3만2000원으로 희망공모가 상단으로 결정됐으며 공모금액은 4909억원이 모였다. 오는 5일 상장 예정이다. 와이더플래닛의 공모가도 희망공모가 상단으로 1만6000원, 공모금액은 120억원이다. 이날 상장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확정공모가가 희망공모가보다 높은 1만원이었다. 공모금액은 265억원이다. 아이퀘스트와 피엔에이치테크도 확정공모가가 각각 1만1000원, 1만8000원으로 희망공모가를 초과했다. 이들 기업의 공모금액은 각각 220억원, 96억원으로 결정됐으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일과 16일이다.

 

2월 상장 예정 기업 중에는 스팩도 2개사도 포함됐다. 신한제7호스팩과 하나금융스팩17호의 확정공모가는 2000원이며 공모금액은 각각 80억, 120억원이다. 상장 예정일은 4일과 10일이다.

 

이 밖에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기업은 유일에너테크, 오로스테크놀로지, 뷰노, 싸이버원, 네오이뮨택,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노씨엠에스, 자이언트스텝, 하나머스트스팩7호, 바이오다인, IBKS스팩15호, 씨이랩 등 12개사였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지난 1월 IPO 시장이 흥행에 성공한 것과 마찬가지로 2월에도 호황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00년과 2002년에 상장 기업 수가 각각 10개사, 24개사로 두 자리 수를 기록했다"며 "올해 2월 IPO는 2003년 이후 동월 대비 최고 기업 수가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월 IPO 시장의 예상 공모금액은 6500억~7000억원대를 형성하고, 예상 시가총액은 3조6000억~3조8000억원 수준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공모금액 기준으로는 과거 2006년 9504억원 이후 15년 만에 최고치를 갱신할 것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2006년 12조9000억원 이후 최고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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