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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신안군과 목표국립대학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안군과 국립목표대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1월 25일(월) 신안군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교류 증진 및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두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 신안군 박우량 군수와 두 기관의 주요 보직자 및 관련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지역의 학예연구 관련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협력,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의 교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그 외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사항 등에 상호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민서 총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우리 목포대학교가 신안군과 더욱더 긴밀한 협력과 협조를 통하여 신안군의 문화예술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아름다운 섬의 자연경관에 문화예술이 더해져서 전국에 신안군을 알리고 찾아오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 목포대학교 교수의 전문성을 더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문화예술의 금자탑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약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