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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솔루엠, 일반 청약경쟁률 1147.76대 1…내달 2일 상장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정 기업인 솔루엠(대표이사 전성호)은 일반 공모 청약경쟁률이 1147.76대 1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128만주를 대상으로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4억6914만주가 접수돼 114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솔루엠 공모가는 1만7000원, 청약 증거금은 약 12조4876억원이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솔루엠의 일반 공모 청약은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균등방식이 도입됐다"며 "이번 공모청약으로 총 24만427건의 청약이 몰려 역대급 청약 건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이사는 "수요예측부터 공모 청약까지 당사에 높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기관·일반투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사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기반사업인 전원(Power), 신규사업인 3in1 Board, 전자가격표시기(ESL) 등이다.

 

한편 솔루엠의 상장 예정일은 2월2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 공동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신한금융투자가 담당한다. 삼성증권은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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