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작년 펀드 이익배당금 약 22조원…전년比 16.3%↑

펀드 이익배당금 지급 현황./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펀드 이익배당금 지급액이 22조26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모펀드 신규 설정액은 8조7694억원으로 전년보다 22.5% 늘었다. 청산 분배금은 6조3861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 뛰었다.

 

이중 공모펀드는 2조9496억원, 사모펀드는 19조3138억원을 지급해 전년보다 각각 12.8%, 16.9% 증가했다. 공모펀드의 배당금 지급 펀드수(2155개)는 전년 대비 10.2% 늘었으며, 사모펀드 지급 펀드수(1만4478개)는 11.2% 뛰었다.

 

공모·사모펀드별 신규 설정액과 청산 분배금 현황을 살펴보면 공모펀드 신규 설정액은 8조7694억원으로 전년(7조1568억원)보다 22.5% 증가했다. 청산 분배금은 6조3861억원으로 전년(4조5648억원) 대비 39.9% 늘었다.

 

반면 사모펀드 신규 설정액은 58조6326억원으로 전년(102조1440억원)보다 42.6% 감소했다. 청산 분배금은 48조8058억원으로 전년(55조883억원) 대비 11.4% 줄었다.

 

예탁원은 "사모펀드 신규 설정 펀드수와 금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지난해 사모펀드 신규 설정 펀드수는 전년(6438개)에서 2535개로 최초로 60.6%의 큰 감소 폭을 보였다"며 "일부 운용사의 사모펀드 부실 사태로 인한 수탁회사와 판매회사의 사모펀드 기피 현상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지급된 펀드 이익배당금(22조2634억원) 중 같은 해 펀드에 재투자한 금액은 10조766억원으로 전체 배당금의 45.3%를 차지했다. 재투자 금액은 공모펀드 2조4102억원, 사모펀드 7조6664억원으로 재투자율은 각각 81.7%, 39.7%로 나타났다.

 

금전 지급 방식의 이익배당을 선호하는 사모펀드 특성에 따라 사모펀드 재투자율이 공모펀드에 비해 낮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예탁원 측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