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 기업에 진행하는 상장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육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전 수료해야하는 의무교육으로 경영자 과정과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지난해 초 온라인 강의로 전환해 총 775명이 과정을 수료했다. 수강인원이 2019년보다 45% 증가했다.
거래소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온라인 강의 체제를 유지해 각 과정 5회씩 총 10회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가 완화세에 따라 권역별로 대면 집합교육을 할 수 있다.
상장교육을 원하는 기업 임직원은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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