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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코스피 3000 돌파 하루 만에 4% 폭등, 3150선 넘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7%(120.50포인트) 오른 3152.18에 마감했다. /사진 한국거래소

코스피지수가 3150선을 넘어섰다.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이다.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음에도 외국인이 1조6000억원 넘게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97%(120.50포인트) 오른 3152.18에 마감했다. 지수는 0.28% 오른 3040.11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전날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넘은 지 하루 만에 4% 가까이 상승했다.

 

외국인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23억원, 1조1441억원 규모로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나홀로 1조6439억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술을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사상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겨 연일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2.49%), 전기전자(5.83%), 제조업(4.93%)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1.8%), 통신업(-1.4%), 은행(-0.39%)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이 모두 올랐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7.12% 오른 8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초로 장중 9만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19.42% 올랐고, 현대모비스도 18.06% 상승했다. LG화학(3.85%), 삼성바이오로직스(2.2%), 네이버(7.77%), 삼성SDI(5.87%), 셀트리온(2.66%), 카카오(7.83%) 등도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바이든 당선인 공식 확정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자동차, 반도체, 인터넷 내에 종목별 차별화 움직임이 상승세를 견인했다"며 "삼성전자의 경우 4분기 잠정실적 발표가 예상치를 하회했음에도 올해 실적 호조 기대감이 유입돼 주가가 상승했다. 또 현대차,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에 현대차 그룹주 급등세도 증시 상승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포인트(0.11%) 내린 987.79에 마감했다. 0.19% 상승으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했다. 개인이 2863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23억원, 179억원씩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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