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코스피 30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를 맞아 증권사 '소띠' CEO(최고영영자)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업계에서 1961년생 '소띠'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 박봉권 교보증권 사장 등이다.
먼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대우를 진두지휘하는 한편, 2018년 2월부턴 금융투자협회 비상근 부회장까지 역임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가 올해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함에 따라 최 부회장의 연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연임 여부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1988년 대우증권에 입사해 대우증권 경영지원본부장, KDB대우증권 WM사업부문 대표 등을 지냈다. 증권업계에선 보기 드물게 주식중개(Brokerage), 운용(Dealing), 투자은행(IB), 기획·관리 업무까지 두루 경험했다. 올해 3월부터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은 2016년부터 7월부터 KTB투자증권을 이끌어왔다. 최 사장은 우리투자증권과 교보증권에서 IB(기업금융) 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IB업계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봉권 교보증권 사장은 1990년 교보생명에 입사해 2001년까지 주식·채권운용 분야를 맡았다. 이후 HDC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채권운용팀과 2011년 교보증권 자산운용총괄 부사장 등 자본시장 분야를 두루 거쳤다. 올해 3월 교보증권 사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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