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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선배 창업가가 들려주는 창업의 모든 것…건국대, 연사 초청 포럼

선배 창업가가 들려주는 창업의 모든 것…건국대, 연사 초청 포럼

 

'스타트업 영 CEO 포럼' 개최…선·후배 (예비)창업가 40명 참가

 

건국대가 지난 21일 '2020 KU 스타트업 YOUNG CEO 포럼'을 학생회관 PRIME HALL 실황 중계로 진행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지난 21일 '2020 KU 스타트업 YOUNG CEO 포럼'을 학생회관 PRIME HALL 실황 중계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시대 창업 동향을 비롯해 선배 창업가가 들려주는 창업에 대한 고정관념과 실제, 비대면 창업교육 효과성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날 포럼에는 건국대 선·후배 (예비)창업가 40명이 함께했다. 연사로는 (주)앤틀러 나영준 대표(동물자원과학과 졸업), 플랜온마스 박정훈 대표(의생명공학과 졸업), (주)반달소프트 이봉학 대표(컴퓨터공학과 졸업), 펫투데이 이성호(화학공학과 졸업) 대표가 참석하고 본교 출신 황석호 아나운서(기계공학과 졸업)가 사회를 맡았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그간 비대면 프로그램의 한계점으로 지적돼 온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노력했다. 키워드 자기소개, 드라마 속 스타트업과 실제 비교 등 선배 창업가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후배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포럼을 기획한 박정훈 플랜온마스 대표는 "비언어적 요소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비대면 소통의 단점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사소한 제스쳐 하나까지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 노력했다"라면서 "창업이라는 여정을 시작한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출신 교원창업가 나영준 (주)앤틀러 대표는 "학번으로는 가장 선배지만 사업에서는 이제 첫 발을 내딛은 창업가로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다시 열릴 캠퍼스에서 KU 창업가들을 함께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포럼에 참가한 후배 창업가 권준수 학생은(동물자원과학과, 19) "오랫동안 캠퍼스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선배 창업가가 후배를 위해 코너 하나까지 세심히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선후배 학생 창업가 교류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연말 '스타트업 영 CEO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학생회관 PRIME HALL에 4명의 연사를 초청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황 중계를 진행했다. 후배 창업가들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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