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2회 대한민국 코스닥대상 시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생략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사업은 코스닥협회가 투자자들의 신뢰와 코스닥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유망 코스닥기업을 발굴차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경영실적, 투명경영, 마케팅, 기술력, 4차산업혁신,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 기업실사를 통한 최고경영자(CEO) 인터뷰 등 정성적 평가를 거친 후 외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올해에도 학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선정위원회가 구성됐다.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기업들로부터 응모를 받고 증권 유관기관들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을 방문하는 기업실사 대신 기업설명회 형식의 프레젠테이션(PT)으로 대체해 CEO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코스닥대상은 파크시스템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을 생산하는 나노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2015년 국가핵심기술에 지정되는 등 독보적인 원천기술력을 가졌다고 평가받는 글로벌 강소 기업이다.
금융감독원상인 최우수투명경영상은 에코프로비엠에 돌아갔다. 이외에도 에코마케팅과 원익머트리얼즈는 최우수경영상을, 제노레이는 최우수4차산업혁신기업상을, 미래에셋대우는 최우수 대표주관회사상을 받았다. 해당 부문은 모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다.
코스닥협회장상인 최우수마케팅기업상은 펄어비스가 선정됐다. 최우수테크노기업상엔 슈프리마와 제이브이엠, 최우수일자리창출기업상엔 아이스크림에듀, 최우수사회공헌기업상엔 신성델타테크, 최우수차세대기업상에 클래시스, 공로상에 고창현 변호사(김앤장법률사무소)가 뽑혔다..
정재송 코스닥협회 회장은 "코스닥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좋은 코스닥기업들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이사는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나노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상 기업에는 한국거래소 추가 상장 수수료와 변경상장수수료 1년간 면제되며 코스닥협회 연수 무료 참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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