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암군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전국 최우수

영암군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전국 최우수상 수상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부의 2020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관리를 위해 소득재산 소명자 사후관리 기간 내 처리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군은 소득?재산 및 인적 변동이 있는 가구에 대해 변동사항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반영하는 등 복지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향상 및 사회보장급여 적정한 사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0년 지역복지사업평가 16개 분야 중 지역사회보장계획평가 분야에서 우수,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며 2개 부문에서 포상금 총 1,750만원을 받게 되어 각종 복지사업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관리를 위해 복지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노력의 성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적정한 급여가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