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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메트로 트래블] 뉴질랜드로 랜선여행 떠나요 '호비튼 무비세트'

호비튼 사진 =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

지난16일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지사장 권희정)는 '호비튼 무비세트' 테마로 네번째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를 진행했다.

 

뉴질랜드관광청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는 한 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열리며, 관광청 트레이드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교육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요즘 같은 시기에 반지의 제왕과 호빗 영화 속 뉴질랜드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호비튼 마을 샤이어가 재현되어 있는 호비튼 무비 세트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세계적인 영화 촬영지로 호빗 삼부작의 전 장면이 뉴질랜드 전체에 걸쳐 촬영되고 반지의 제왕 삼부작에서 미들어스(중간계)로 출연했던 모든 장소가 뉴질랜드에서 촬영됐기 때문이다.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9월 선보인 2개의 메시지 프롬 뉴질랜드 글로벌 캠페인에 이어 12월부터 새로운 영상을 런칭했다. 다시 뉴질랜드를 방문할 수 있을 때, 뉴질랜드 사람들이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담겨있다.

 

한편, 새해의 첫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는 2021년 1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오클랜드의 와이헤케 섬을 소개할 예정이다.

 

호비튼 무비 세트장 사진 =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

뉴질랜드 북섬 와이카토 지역의 마타마타에 위치한 호비튼 무비 세트는 뉴질랜드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을 경험하려는 전 세계의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그림 같은 풍경의 1250에이커 규모의 양 목장을 가로질러 카이마이 산맥까지 아름다운 전망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프로도와 빌보의 모험이 시작된 백 엔드와 44개 호빗들의 집부터 아기자기한 현관문 너머로 호빗 집 내부와 섬세한 소품들까지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호빗들이 음료를마시고 파티를 하던 그린 드래곤 인 내부도 구경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