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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인터뷰] 아일렛솔 "클래스101과 함께 오일파스텔로 힐링하세요"

아일렛솔(본명 전은솔) 작가가 오일파스텔 그림을 소개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인터뷰] 아일렛솔 "클래스101과 함께 오일파스텔로 힐링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동호회 모임 또는 야외 취미 활동이 쉽지 않은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취미·자기계발이 각광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일 파스텔 드로잉'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재료도 다루기 쉬워 인기를 끌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오일파스텔 크리에이터 '아일렛솔(본명 전은솔)'을 만나 오일파스텔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취미미술 강사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아일렛솔은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오일파스텔의 매력을 알리는게 목표다. 주로 자연풍광을 그린다.

 

"여행지의 모습이나 자연, 풍경을 그려요. 여행에서의 기억을 그림으로 남겨놓으면 좀 더 여운이 오래 남거든요. 그리고 풍경이나 자연물들은 날마다 색이 바뀌는데 그런 매력적인 점 때문에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아일렛솔(본명 전은솔) 작가가 오일파스텔 그림을 소개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오일파스텔의 장점은 페인팅 못지 않게 선명한 색감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특유의 몽글몽글한 질감 또한 장점 중 하나다. 아일렛솔은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미술 재료로 오일파스텔을 추천한다"며 "섬세한 터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가볍게 그릴 수 있는 재료라 미술에 소질 없는 분들도 많이 입문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2년 사이에 오일파스텔에 대한 인기가 상승해 재료 수급에 차질이 생기기도 했다.

 

"쉬워보여서 재료를 구입했다가 막상 그리려니 막막해서 되파는 분들도 많이 봤어요. 제가 조언을 드리자면, 오일파스텔은 재료 자체가 터프하고, 투박해요. 때문에 완성할때까지 작품을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모르는 게 오일파스텔의 매력이랍니다."

 

아일렛솔은 클래스 101 강의에서 오일파스텔의 기본적인 기법부터 풍경을 그릴 때 사용하는 다양한 기술, 색 조합 등을 전달한다.

 

아일렛솔(본명 전은솔) 작가가 오일파스텔 그림을 소개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코로나 때문에 동호회나 문화센터, 취미 화실 등 오프라인 모임을 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올초에 클래스101 MD님께서 온라인 강의 제안을 해주셨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제가 오일파스텔 작가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던 기회를 주신 거라고 생각해요. 나중에는 오일파스텔로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수업을 열면 어떨까 싶어요."

 

클래스 101은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클래스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약 950여 개의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택트 취미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회원수는 올 1월 약 80만명에서 현재 누적회원수가 2배 가까이 상승했다.

 

아일렛솔은 올해 클래스101을 통해 오일파스텔 크리에이터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으며, 8월에는 오일파스텔 책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오늘의 풍경'도 출간했다.

 

"2020년은 클래스101과 함께 성장한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아요. 온라인 수강생 중 한 분이 태교로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했는데 힐링이 되셨다고 하더라고요. 아기가 태어나면 같이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실 거라고 하셨는데 참 뿌듯하더라고요. 코로나로 지친 많은 분들, 오일파스텔로 여행지의 추억을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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