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랜차이즈 업체 1호 상장으로 주목 받는 교촌에프앤비가 17% 상승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 시초가를 밑돌기도 했으나 빠르게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15분 현재 교촌에프앤비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보다 17.61%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2300원)보다 93.9% 높은 2만3850원에서 형성됐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3~4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경쟁률 1318.30대 1을 기록하며 코스미 공모주 청약 시장에서 빅히트를 넘고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9조4047억원이 몰렸다. 지난달 28~29일 진행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99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1만2300원) 최상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교촌의 현재 유통가능물량은 전체 주식수(2498만2540주)의 18.51%(466만353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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