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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민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울진군민의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일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신규관제요원 1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종 범죄와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은 물론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상황처리요령, CCTV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관제활동시 유의사항과 직무지식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실시되었다.

 

지난 2016년 12월 16일에 개소한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울진연호문화센터 1층에 230㎡ 규모로 관제실, 회의실, 장비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관제요원 28명이 800여대의 CCTV를 통해 범죄, 재난, 화재, 구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은 물론 쓰레기 불법투기, 주정차 단속 등으로 운영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울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명실공히 울진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줌으로써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안전판 역할을 수행중이다.

 

김상덕 안전원전과장은 "군민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CCTV 확충, 관제요원 역량강화 등을 통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복울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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