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은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에 화장품 3종 세트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셀리턴은 지난 29일 사단법인 수와진의 사랑더하기 사무실을 방문해 앰플과 크림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화장품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물품은 인천시 남동구 내 지체장애인협회 등록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셀리턴의 이번 기부는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셀리턴은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기업의 이념을 담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혜처를 발굴해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