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한국투자증권 본사 자양홀에서 진우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GWM 자산승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우회(眞友會)는 한국투자증권이 주도하는 상장ㆍ비상장사 최고경영자 모임이다. 40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기업 네트워크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법률ㆍ회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경영권 승계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실전 사례를 짚어보고 구체적인 해법을 살폈다. 2부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이 내년도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진우회와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진우회 소속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긴 호흡을 갖고 정성을 다하겠다"며 "전문가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를 신호탄 삼아 앞으로도 양질의 컨퍼런스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올해 9월 정식 출범한 한국투자증권 GWM전략담당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전담조직이다. 세무, 부동산, 회계, 글로벌자산배분 전문가가 원(ONE)팀을 구성하여 입체적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운영과 후계자 육성 지원 등 가업승계를 위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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