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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미래차 산업, 회계이슈 대응해야"

자동차 산업은 단기적으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생산과 수요의 정상화, 중장기적으로는 미래차로의 산업구조 전환이란 과제를 안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전략적 투자 계획 시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세무와 회계이슈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삼일회계법인은 27일 발간한 '삼일 인사이트(Samil Insight):자동차산업'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산업 영향도와 미래차 산업구도 변화를 분석하고, 자동차 기업이 고려해야 할 전략적 투자 동향과 함께 챙겨야할 회계·세무 이슈를 점검했다.

 

◆ 첨단 기술 중요…"M&A 수요 증가"

 

보고서는 "자동차 산업이 첨단기술이 접목된 모빌리티 산업으로 발전해가고 있다"면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한 원천 기술 확보와 업종 간 활발한 합종 연횡을 통해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유망 자동차 산업 부문
자동차 산업 M&A및 투자 동향

실제 2010년 이후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 자율주행, 카헤일링 관련 부문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어 왔다. 올 상반기 자동차 M&A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수준으로 크게 줄었으나 기업들의 M&A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보고서는 특히 코로나19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차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자율주행과 카헤일링 부문도 코로나 여파로 인한 일시적 투자속도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산업 전반의 투자기조는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 세무·회계 이슈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세무 이슈

보고서는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더 면밀히 살펴야 할 세무와 회계 이슈를 나열했다.

 

먼저, 기업은 비용 절감과 위험 헷징을 위해 계열사 또는 외부 업체와의 공동 연구개발(R&D)이 증가하는 만큼 무형자산 거래와 소유관계 변경에 따른 로열티 정책과 이전가격 정책에 대한 변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7월 발표된 세법 개정안에서 신설된 통합투자세액공제를 챙겨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회계측면에서도 이러한 무형자산이 재무제표에 제대로 기재되었는지, 현물 출자 자산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와 자산 출자로 인한 수익 인식도 확인해야 한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주요 회계 이슈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해외에 공장을 둔 자동차 기업들이 공장가동 중단과 생산량 감소를 겪을 만큼 이에 따른 손상평가·원가 배부에 대한 회계처리 역시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삼일회계법인에서 고객 및 마켓(Client & Market)을 총괄하는 배화주 대표는 "이미 시장에서는 친환경과 디지털로 대두되는 미래차로의 산업 전환이 진행되고 있었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감소, 중기적으로는 미래차로의 변환으로 자동차 산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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