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금 현물시장인 KRX금시장을 사칭하는 업체가 나타났다며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KRX금시장과 유사한 상표를 사용 하고 금시장 광고모델 사진을 무단 도용해 투자자 오인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다.
사칭 업체는 KRX금시장과 비슷한 상표를 사용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채팅방이나 홈페이지로 투자자들을 유도했다. 이후 투자금을 입금받고서 출금이나 금 인출을 거부했다.
KRX금시장은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 거래소가 승인한 10개 증권사를 통해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증권사를 통하지 않은 모든 거래는 KRX금시장과 무관한 거래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KRX금시장 사칭 업체에 업무방해 등 법적 책임을 묻는 한편 앞으로 발생하는 사안에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