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올해 진행된 IPO 단독 대표주관 중 가장 큰 규모의 부동산기업 IPO 수행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올해 현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업무를 총 6건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리그테이블 기준 빅3 수준이다.
올해 인도네시아는 스몰캡 위주의 IPO가 진행되면서 10월 현재까지 총 44건의 IPO가 진행됐고, 그 중 6건을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대표주관 했다.
NH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은 지난 9월 록필드 프로퍼티 인도네시아(PT. Rockfields Properti Indonesia TBK)와 모렌조 아바디 쁘르까사(PT. Morenzo Abadi Perkasa Tbk) 등 2개 회사를 상장시켰다.
이 중 록필드 프로퍼티는 자카르타 중심지에 대형 복합 상업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개발 기업이다. 공모규모는 IDR 3800억(한화 약 320억) 규모로,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상장된 기업 중 가장 크다.
NH투자증권 글로벌사업본부장 김홍욱 상무는 "2021년 E-IPO(Electronic Indonesia Public Offering) 도입으로 일반인 청약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증권사들의 실력이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 아래 대한민국 최고 IB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의 명성과 역량을 인도네시아 IB시장에서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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