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주요기업 홍콩·싱가포르 기관투자자들과 미팅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의 해외 투자수요 확대를 위해 온라인 글로벌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글로벌 IR은 2010년 이후 홍콩, 싱가포르부터 지난해 미주 지역까지 매년 현지에서 개최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전세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현지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번 IR에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주요 바이오 기업과 해외 기관투자자간 IR자리가 마련됐다. 오스코텍, 브릿지바이오, 알테오젠, 제넥신, 휴젤, 제테마 총 6개 기업이 대상이다. 이들은 홍콩과 싱가포르의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IR을 진행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11월에도 미주지역 등 현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글로벌 IR을 개최할 것"이라며 "코스닥 상장기업의 해외 투자수요 발굴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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