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주)디지타스 최상윤 대표 , 추석 앞두고 고향 예천에 마스크 50,000장 전달

최상윤 (주)디지타스 대표가 김학동 예천군수를 방문해 마스크 기탁한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예천군.

예천군 출향 기업인 ㈜디지타스 최상윤 대표가 23일 예천군청을 찾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50,000장을 기탁했다.

 

최상윤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고향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기본인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신다면 이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분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기탁해 주신 최상윤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마스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설립된 ㈜디지타스는 경기도 안산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전기, 전자 및 통신제품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중견 기업체로 앞서 경북도에도 마스크 100,000장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고향사랑을 보이는 모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