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일환으로 전면 온라인 진행
유한킴벌리는 여고생을 대상으로 '2020 우푸푸 온라인 그린캠프'(그린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이달 25일까지로 유한킴벌리 기업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32년째를 맞는 여고생 그린캠프는 코로나19의 거리두기를 위해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하는 코로나 스트레스 해소 숲멍, 별보기, 숲 관찰 방법 및 웹드라마 등을 만날 수 있다. 관련 영상들은 유한킴벌리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그린캠프는 숲 여행을 떠나고 싶은 여고생 뿐만 아니라 랜선으로 숲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 여고생 그린캠프는 총 4교시로 구성되며, 1교시 우푸푸 숲 속 트레킹 브이로그, 2교시 숲 개념 정립, 3교시 숲 힐링 웹드라마 '마이 리틀 포레스트'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숲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코너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슬기로운 방법을 알려주는 '1인 1숲' 활동, 여름밤의 별이야기 등이 제공되는 그린캠프 라이브 방송은 26일 유한킴벌리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며 기업웹사이트를 통해 참가하면 된다.
특히, 숲 속 트레킹은 숲해설사와 함께 숲을 체험하며 참가자들이 본인의 생활 주변 숲과 공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숲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제안해 준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30분간 숲길 2km를 걷는 것만으로도 경관, 햇빛, 피톤치드 등 다양한 숲의 치유 인자로 인해 긴장, 우울, 분노, 피로 등 부정적 감정을 70% 이상 줄일 수 있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1894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5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국공·유림에 심고 가꾸어 왔다. 또 숲보호단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신혼부부 나무심기, 학교숲 운동, 도시숲 조성, 여고생그린캠프,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생태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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