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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모치카냉' 강영국 점주, 외식 창업 '차별화된 경쟁력'이 관건

모치카냉 이천마장점 강영국 점주

지난해부터 성장세였던 비대면 외식 트렌드는 올해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계속되며 폭발적인 수요를 얻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외식 창업 시장에서 포장 및 배달 서비스 등 비대면 외식의 존재감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런칭한 수제 치즈 전문 외식 브랜드 '모치카냉' 이천마장점 강영국 점주는 창업이후 빠른 회전율과 퀄리티 높은 메뉴로 홀과 배달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강 점주는 현 시국에도 비대면 외식 수요를 공략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창업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강 점주는 마장 지역에서 직장을 다니던 중 인근에 아파트 단지 등이 들어서며 상권이 발전하자 음식점 창업을 결심했다. 코로나로 경기가 좋지 않았고, 초보 창업이라 우려하는 주변의 시선에도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수도권보다 경쟁률이 낮은 이천마장 상권에서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던 중 지인을 통해 우연히 모치카냉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창업하려는 상권에 돈까스 관련 음식점이 없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판단했죠. 직접 1호점인 용인수지점을 방문해보니 음식이 빨리 나와 회전율도 좋고, 맛과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더라고요. 상권 특성에 딱 맞는 창업 아이템이라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특히나 강 점주는 시국이 좋지 않던 지난 8월 창업했다. 창업 초기 매출을 걱정하며 시작했지만, 오픈 초기부터 예상보다 높은 성과를 올렸다고 그는 말한다. 현재 '모치카냉 이천마장점은 일 평균 200만 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내고 있다고 점장은 밝힌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2.5 단계 강화 조치 때도 포장 및 배달 고객 비율이 급증해,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고 운영 중에 있다.

 

강 점주는 "창업초기 매장 내방 고객과 포장 배달 고객의 비율이 6:4~7:3 정도였다면, 지금은 5:5 비율을 유지 중이다. 매장 손님이 줄었을 뿐 전체 매출은 기존과 비슷해하다"라고 말한다. 창업 초기 말리는사람이 많았다. 시국과 관계없이 '할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한 덕분에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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