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코로나19로부터 전통시장 지키기에 나선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점포마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고 야간 방역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 및 마스크를 시장별로 배포하는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는 9일 손 소독제 1,250개를 시장 상인들에게 배포했고 마스크 5,000개도 다음 주 중 전달할 예정이다. 마스크는 상인뿐 아니라 시장을 보러온 고객들에게도 나눠줘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방역 물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에 힘을 쏟아 시민들이 마음 놓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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