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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사상 최고 경쟁률로 공모가 최상단 결정

수요예측에 국내외 기관 총 1745곳 참여

경쟁률 1479대 1로 사상 최고 기록

일반투자자 대상 9월 1일부터 청약 시작, 9월 10일 코스닥 상장 예정

 

카카오게임즈 CI
카카오게임즈 공모개요

카카오게임즈가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 기업공개(IPO) 사상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하는 일반 투자자 청약 역시 치열한 경쟁률이 예상된다.

 

31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국내와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국내 IPO 사상 최고의 경쟁률인 1479대 1을 기록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은 1127만7912주였는데 접수된 물량은 166억 7469만8385주에 달했다.

 

수요 예측에 참여한 기관은 국내외 총 1745곳으로, 국내 공모기업 중 최다 기관투자자가 참여했다. 이 중 23%가 해외 기관투자자(407개)로 집계됐다.

 

참여 물량의 100%가 공모가 밴드(2만~2만4000원)의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회사와 주관사는 최종 공모가를 밴드 최상단인 2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일반 투자자들은 카카오게임즈의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인수회사인 KB증권 계좌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물량이 있는 곳은 한국투자증권이지만 청약이 몰릴 경우 경쟁률이 높아져 개인이 가져갈 수 있는 물량은 더 줄어들 수 있다. 증권사 마다 각자 청약 우대 조건이 있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증권사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투자자 간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오는 9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카카오게임즈의 공모 자금은 총 3840억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개발력 강화, 신규 지적재산권(IP)과 라인업 확보,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투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대해 인정 받고, 공모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수요예측에 참여해주신 기관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게임즈는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PC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의 퍼블리싱부터 개발까지 겸비한 국내 게임기업이다. 하반기부터 대작 PC MMORPG '엘리온'을 필두로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라이징(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전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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