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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 IPO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 선정

- 지어소프트가 80% 지분 보유한 신선식품 온·오프라인 유통사업 업체

 

- 1분기 영업익 23억 달성으로 업계 2위 지위 구축

 

신선식품을 온·오프라인 채널로 유통하는 오아시스마켓은 12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는 2011년 설립한 회사로, 지어소프트가 약 8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후 오프라인 매장 사업을 중심으로 유통, 물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8년 온라인 새벽배송 사업에 진출했다.

 

올해 1분기 오아시스는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 전년 온기 영업이익(1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오아시스는 오랜 유통 분야의 경험을 통해 생산자와 직거래시스템을 구축, 친환경·유기농 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언택트 소비' 시대의 수요와 맞물려 새벽배송 업계 중 2위에 올라섰다.

 

최우식 오아시스마켓 대표이사는 "IPO 진행에 대해 가장 경험이 많고, 성공적인 결과를 보유하고 있어 NH투자증권을 선정하게 됐다"며 "전자상거래업체 중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대표주관사와 협력하여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 상장을 위해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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