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삼성증권,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 유튜브 방송

삼성증권은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실시간으로 해외주식 투자에 대해 설명하는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글로벌 지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을 넘어서면서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반영해 기획했다.

 

삼성증권 미스터 해외주식 시리즈의 첫 회 주제였던 '해외주식 종목 선정, 이거 하나면 싹쓰리!'는 실시간 최대 접속자수가 1000여명에 달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정보에 대한 갈증을 실감케 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장이 직접 진행하는 '미스터 해외주식'은 최근 확산되는 메가트렌드에 부합하는 투자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올해 글로벌 핵심 패러다임 3선으로 플랫폼, 컨텐츠, 브랜드를 제시했다.

 

장 팀장은 "2009년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10개사 중 7개사가 제조업, 에너지, 부동산 기업이 차지했지만 2020년 현재 상위 10개 종목 중 7개 기업이 플랫폼 기업으로 분류된다"면서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로 플랫폼 산업의 특성상 각 섹터별 1등기업의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지면서 주가에도 양극화 현상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미스터 해외주식'은 격주로 목요일 오후 4시에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 'Samsung POP'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며 생방송 후 전체 영상이 업로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