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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개발 간호학 교재, 몽골 대학 첫 국가 인정교과서로 채택

조선대 개발 간호학 교재, 몽골 대학 첫 국가 인정교과서로 채택

 

세종정부청사 교육부

교육부는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사업단이 몽골 민족대학교와 협력해 개발한 간호학 전공 교재 6종이 몽골 대학 최초의 국가 인정 교과서로 채택됐다고 2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은 국내 대학의 우수 자원과 경험을 활용, 개발도상국 대학이 맞춤형 학과를 신설·개편하고 체계적으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현재 국내 15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에티오피아 최초 재료공학과 신설, 스리랑카 국립간호대학 4년제 개편, 네팔 특수교육학과 학부 및 석사과정 신설 등의 성과를 냈다.

 

몽골 대학 첫 국가 인정 교과서로 채택된 간호학 교과서는 2017년부터 사업에 참여한 조선대 간호학과 사업단이 그간의 학술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내년부터 몽골 전체 간호대학 15곳의 학생과 병원 임상간호사들이 사용하게 된다. 교육부는 해당 교재가 널리 활산되도록 전자도서 제작 등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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