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트위터
사회>사회일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명…해외 유입 23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은 23명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30명대로 집계됐다. 다만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한 자릿수로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역본부)는 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0시 이후 하루 사이 31명 늘어 1만4336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23건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1일 0시 기준 8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의 74%가 해외 유입에 다른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귀국한 한국인 노동자와 러시아 선박 내 선원이 대거 확진 판정을 받으며 113명까지 증가했다.

 

이후 지난달 26일부터 58명→25명→28명→48명→18명→36명에 이어 이날 31명으로 일주일간 증감을 반복했다. 확진자가 유입된 국가는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우즈베키스탄(2명), 러시아·파키스탄·필리핀·베트남·폴란드·브라질·세네갈 등에서 각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9명은 공항·항만 검역, 4명은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 등에서 각각 확인됐다. 국내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각각 경기(2명), 부산·인천(각 1명) 등이다.

 

국내 지역사회 감염자는 각각 경기(5명), 서울(2명), 경북(1명) 등에서 확인됐다. 경기도의 경우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을 함께 다녀온 김포 거주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경기 수원·성남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에서는 은평·서초구에서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의 경우 경산에서 확인된 것으로 26일 만에 지역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이외에도 신규 격리해제자는 50명으로 총 1만3233명(92.31%)이 격리해제 됐고, 현재 80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이다.

 

한편, 방역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 공급 현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방역본부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32개 병원 106명 중증환자가 신청한 가운데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방역본부는 혈장치료제와 관련해 "임상시험을 위한 제제 생산 가능한 혈장이 수집돼 지난달 18일부터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을 시작했고, 오는 10읽경 임상시험용 제조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