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대표 플랫폼 기업에 투자
KB자산운용이 전 세계 대표 플랫폼 기업에 투자하는 'KB 글로벌 자이언트 플랫폼 펀드'를 27일 출시했다.
해당 펀드는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다수의 생산자와 다수의 소비자를 연결하는 디지털공간 제공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기업에 투자한다. 대표적으로 아마존, 알리바바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 유튜브, 넷플릭스 등 미디어 플랫폼에 투자한다.
이 외에도 새로운 아이디어와 IT기술을 바탕으로 신흥 강자가 되고자 하는 기업에도 투자한다. 동일 비중 투자전략으로 개별종목에 대한 쏠림현상을 줄이고 플랫폼 비즈니스 전반에 고루 투자한다.
박인호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상무는 "최근 비대면(언택트) 시장의 성장으로 관련 플랫폼 기업도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플랫폼은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펀드는 하나금융투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환헤지를 실시하는 헤지형과 환노출형인 언헤지형으로 나뉘어 출시된다. 납입금액의 1.0%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630%)과 0.5%를 선취하는 A-E형(연보수 1.280%, 온라인전용),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230%)과 C-E형(연보수 1.430%, 온라인전용) 중에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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