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데이터인프라, 이커머스, 헬스케어 등 언택트 대세
한화자산운용이 지난 6월 1일 출시한 '한화글로벌언택트펀드'가 출시 2개월 만에 수익률 10% 이상의 성과를 냈다. 설정액은 60억원가량 모였다. 최근 3개월 동안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66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불황 속에서 의미있는 성과란 평가다.
한화글로벌언택트 펀드는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의 장기적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외 우량 기업에 주로 투자한다. 언택트 장기 수혜 테마로 온라인 소비, 데이터 인프라, 헬스케어를 주목하고 있으며, 그 아래 클라우드 컴퓨팅, 이커머스, 5G 등 8개의 하위 테마를 세부적으로 선별하고 관리해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박성걸 한화자산운용 매니저는 21일 "코로나 국면을 지나며 언택트 관련 기업의 주가를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언택트 라이프스타일은 우리 삶 속에 더 깊게 자리 잡을 것이기 때문에 중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관련 기업들에 투자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한화자산운용이 직접 운용하는 펀드로 리서치 역량을 한 데 모았다. 서울 본사에서는 퀀트(Quant) 리서치팀의 글로벌 주식 펙터 라이브러리를 투자풀 구성에 반영해 주요 운용본부와 월간 자산배분회의를 통해 자산 및 국가별 투자 의견을 공유한다. 중국, 미국, 싱가포르와도 주간 단위로 글로벌IC를 통해 투자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투자풀에 반영한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쿼티(Global Equity)사업본부 내 구성된 투자협의체에서 포트폴리오 구성을 논의해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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