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5개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동차 무상검점에 돌입한다.
21일 업계 따르면 현대차,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차 등 국내 자동차 5개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엔진과 에어컨, 제동장치, 타이어, 냉각수, 오일류 상태를 점검해준다.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진원한다.
현대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2개소와 1369개의 블루핸즈, 기아차는 직영서비스센터 18개소와 798개의 오토큐 정비협력사, 한국지엠은 직영서비스센터 9개소, 르노삼성은 직영서비스센터 12개소, 쌍용차는 직영서비스센터 2개소에서 해당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 운전 중 고장,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하여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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