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부산 남구 지역취약계층 노인과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기관이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함에 따라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경로식당 등 복지서비스를 받기 어려워진 서울, 부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20명에 삼계탕을 배달했다.
거래소는 취약계층 대상 무료식사를 제공하는 부산감만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 식기살균기 등 기자재도 함께 후원했다. 코로나19 이후 이용자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도왔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 한해 코로나19까지 길어지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초복 맞이 삼계탕 배달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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