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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클라우드사업조합,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데이터 활용 토론회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IT·클라우드·AI솔루션 업체등 참석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이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지난 15일 서울 종로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지난 15일 서울 종로 상공회의소에서 '민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제조 데이터 활용 솔루션 도입 및 개발 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은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을 역임한 배희숙 크로센트 대표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스마트 제조혁신 추진 전략 및 AI 실행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단장은 ▲스마트제조혁신 추진 단계 ▲플랫폼 기반 제조기업의 운영모습 ▲실행기반 정책 가이드 및 스마트 공장 사업 범위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 제조 혁신 추진 단계 중 올해부터 시행되는 2단계 사업에는 제조 기업으로부터 발생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 저장해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 기반의 클라우드 빅데이터 DNA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클라우드사업협동조합 소속의 제조 IT, 클라우드, AI솔루션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합내 스마트 팩토리 분과장을 맡고 있는 권진만 크리스프리 대표는 "이번 토론회가 조합내 여러 솔루션 업체들이 스마트 제조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고 향후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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