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중소형주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펀드의 수익률이 압도적이었다.
12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주간(7월 3일~7월 9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1.97% 상승했다. 모든 유형 중 중소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전개되면서 액티브주식중소형이 4.72% 수익률로 수위를 기록했다.
설정액은 7288억원 빠져나갔다 특히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에서 4972억원이 감소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5.62%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중국(11.15%)이 크게 상승했고, 섹터별로는 소재섹터(5.05%)가 강세를 보였다. 금값이 오른 영향이다.
설정액은 4135억원 줄었다. 중국펀드에서 3308억원이 감소하는 등 지역 펀드 투자가 줄어들었고, 섹터에서는 정보기술(IT) 섹터에서 172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닥에 투자하는 'NH-Amundi코스닥2배레버리지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A '(7.84%)로 나타났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삼성중국본토레버리지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파생재간접형]_Ae'가 17.55%로 수위를 기록했다.
한편 9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주보다 1.52% 상승한 2167.90 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전 주보다 0.59%, MSCI 신흥국(EM) 지수는 5.49% 올랐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